적성에 맞고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일. 이소려 교사에겐 플라톤 교사가 그렇다. 책을 좋아하는 데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즐겁다. 차분한 성격과 성실하고 근면한 태도는 교사로서의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 교사가 신림동 지역에서 약 6년 동안 교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오는 사이 플라톤은 그녀에게 ‘모든 것’이 되었다.
여러 지점에서 근무하며 많은 교사들을 봐왔지만, 그 중에서도 이소려 선생님은 단연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이소려 선생님을 보면 ‘플라톤 교사는 이렇게 해야 해!’라는 생각이 들어요. 플라톤 교사의 모범 답안지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항상 성실한 모습으로 임해주시는 모습이 후배교사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후배교사들도 ‘이소려 선생님처럼만 하면 성공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할 정도로요. 플라톤 교사가 가장 잘 맞는 사람! 이소려 선생님! 지금의 모습대로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해요!
이선화 구로플라톤 센터장제가 플라톤 교사로 처음 입사했을 때 제 옆에 소려 선생님이 앉아계셨어요. 소려 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선생님처럼 성장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입사해서 지금까지 3년 동안 일을 해올 수 있었던 것도 소려 선생님 덕분입니다. 저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항상 먼저 전화해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셨던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어요.
김현 교사